MBC SF8 ‘증강콩깍지’ 최시원, 로맨티스트로 변신! 25일 안방극장 찾는다

2020.09.25

새롭게 선보일 ‘최시원표 로코’에 관심 집중
작품을 위해 ‘파격 특수 분장’ 선보인다!

최시원(슈퍼주니어 시원,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증강콩깍지’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최시원은 가상 데이트 앱에서 만난 두 남녀가 현실에서도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과정을 그린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 ‘증강콩깍지’(감독 오기환, 제작 DGK, 수필름)에서 주연 ‘서민준’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최시원이 분한 ‘서민준’은 ‘증강콩깍지’ 앱 안에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얼굴을 감추고, 성형 전 얼굴로 돌아가 자신 그대로를 사랑해 줄 인연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순정파 로맨티스트다.

특히 최시원은 극 중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서민준’의 비주얼 간극을 잘 살려내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파격적인 특수 분장까지 도전해 드라마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최시원은 철저한 캐릭터 분석과 꼼꼼한 리허설 진행 등 남다른 열정으로 ‘증강콩깍지’에 임한 만큼 새롭게 선보일 ‘최시원표 로맨틱 코미디’에 많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최시원의 다채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증강콩깍지’는 25일 오후 10시 10분 MBC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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