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유리 출연 ‘이미테이션’ 오늘(7일) 첫 방송

2021.05.07

‘이미테이션’ 보이그룹 샥스(SHAX)의 컴백 음원 ‘MALO’ 7일 정오에 발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델 ‘유리’가 극중 ‘도진’역으로 분하는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이 오늘(7일) 첫 방송한다.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감독 한현희 작가 김민정, 최선영 제작 히든시퀀스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KBS)은 아이돌 100만 연예고시 시대에 맞춰 진짜를 꿈꾸는 모든 별들을 응원하는 아이돌 헌정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아이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세계관이 흥미롭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극중 샥스(SHAX)는 권력(이준영 분), 도진(유리 분), 재우(안정훈 분), 이현(휘영 분), 혁(종호 분), 그리고 은조(강찬희 분)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와 동시에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최정상 타이틀을 거머쥔 완성형 아이돌이며 오늘부터 샥스의 컴백 음원 ‘MALO’가 발매된다. 파워풀한 가창과 래핑,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의 조화로 ‘불 맛’ 매력을 폭발시키며 눈과 귀를 사로잡을 샥스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샥스’의 예능 담당 멤버이자 분위기 메이커인 유리는 완벽한 피지컬과 비주얼은 물론 수준급의 춤 실력으로 가수 활동까지 이어가 이미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첫 연기 도전인 ‘이미테이션’을 통해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유리가 출연하는 KBS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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