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존 3’ 최종화 D-DAY! 권유리, ‘예능퀸’ 저력 이번에도 통했다! ‘막강 존재감’

2024.09.11

대환장 시너지부터 센스 활약까지 시즌 거듭할수록 예능감 진화!
영화, 드라마에서 이어질 배우 활약도 기대

권유리(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예능퀸 저력이 이번에도 통했다.

권유리가 출연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는 오직 4시간 동안 극한의 현실공감 미션을 버티는 ‘존버즈’들의 도파민 ON 버라이어티이며, 더욱 강력해진 스케일과 웃음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권유리는 유재석과 이광수를 리드해 권반장 역할을 했던 지난 시즌 1, 2에 이어 이번 시즌 3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김동현, 덱스와도 대환장 시너지를 일으켜 무수히 많은 명장면을 탄생, 시청자들에게 특급 재미를 선사했다.

더욱이 권유리는 폐리조트에서 4시간 버티기부터 배신과 거짓이 난무하는 데스 게임 등 각종 미션을 통해 센스 있는 활약으로 제트 코인을 가장 많이 획득한 만큼, 총상금이 걸려있는 최종화에서 어떠한 결과를 얻게 될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권유리는 예능뿐만 아니라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에서 에이스 형사 안서윤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영화 ‘침범’에서는 김민 역으로 색다른 변신에 이루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한편, 권유리의 존재감이 마지막까지 빛날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 최종화는 오늘(11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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