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프로골퍼 김민선, 안신애, 에어서울 홍보대사 선정
2018.07.09‘활기‧열정 가득한 브랜드 이미지 전한다’
-에어서울, 9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KLPGA 김민선, 안신애 프로 위촉식 실시
-도쿄, 오사카, 다낭, 코타키나발루, 홍콩, 씨엠립, 괌 등 에어서울의 전 노선 항공권 지원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KLPGA투어 장타 여왕 김민선 프로(23, 문영그룹), 미녀 골퍼 안신애 프로(28, 필즈)와 7월 9일 메이필드 호텔에서 신규 후원 협약을 체결하였다.
김민선은 2014년도 정규투어 데뷔 이래로 매년 우승을 추가하며 성실한 자세와 꾸준한 실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으며, 안신애는 2014년도 메이저 우승을 기록,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본과 한국 필드를 오가며 열정적인 모습으로 국내외 많은 골프 팬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선수이다.
김민선 프로와 안신애 프로는 에어서울의 민트색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되며, 도쿄, 오사카, 다낭, 코타키나발루, 홍콩, 씨엠립, 괌 등 에어서울이 취항하는 전 노선의 항공권을 지원받게 된다.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이 100% 출자해 설립한 새로운 항공사다. 2016년 국제선에 첫 취항해 동경, 오사카 등 일본 10개 노선과 다낭, 코타키나발루, 홍콩, 씨엠립, 괌 등에 취항하고 있으며, 넓은 좌석과 새 비행기로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