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조우리, 일상에서도 빛나는 ‘청순 미모’!

2018.07.12

현실 ‘현수아’ 싱크로율 200%

– 조우리, 풋풋+청순+러블리 독보적 모태미녀 비주얼! ‘시선 강탈’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조우리, ‘18학번 여신’의 예측불허 캠퍼스 라이프 기대 만발!

조우리가 ‘캠퍼스 여신’ 미모를 발산했다.

12일, 조우리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 SNS를 통해 조우리의 셀피를 공개했다. 풋풋하고 청순한 외모와 사랑스러운 표정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조우리는 긴 머리에 백옥같이 하얀 피부로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또한 현재 촬영 중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대본과 함께 싱그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며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조우리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에서 화학과 18학번 여신 ‘현수아’역을 맡았다. 극 중 현수아는 청순한 비주얼에 사랑스러운 태도로 주변인들의 관심을 받는 인물.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인 만큼 원작 팬들은 조우리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진 후 비주얼부터 원작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로 ‘찰떡 캐스팅’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최근 공개된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포스터에서도 독보적인 모태 미녀 비주얼로 시선을 잡아끌며 ‘캠퍼스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드라마 속에서 조우리가 펼칠 활약에도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임수향, 차은우, 조우리, 곽동연 등이 출연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스케치’ 후속으로 오는 7월 27일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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