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황인엽, 모델 포스 담은 ‘아나드론’ 5월 호 화보 공개!

2019.04.30

– 웹 드라마 ‘프레쉬맨’ 황인엽, 강렬한 눈빛 + 펑키한 분위기! 인싸화보 탄생! – 황인엽, “진정한 배우 되기 위해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할 수 있는 연기력을 갖출 것”신예 황인엽이 패션 화보를 통해 강렬함부터 귀여움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웹 드라마 ‘프레쉬맨’에서 활약 중인 황인엽이 국내 최초 드론 전문 월간지 ‘아나 드론(ANA DRONE)’ 5월 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모험심이 많고 신비로운 화성인을 모티브로 한 ‘He is (a Warm) Mars’ 콘셉트로 진행됐다. 황인엽은 강렬하면서 펑키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녹여내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화보를 탄생시켰다.공개된 사진 속 황인엽은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욱이 레드 톤의 조명과 황인엽의 강렬한 눈빛이 조화를 이루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화보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또한 황인엽은 전직 패션모델 다운 포스를 뽐내며 블랙의 점프슈트와 웨이스트 백을 귀엽고 감각적으로 소화해냈다.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황인엽은 모델에서 배우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부분에 대한 질문에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연기에 대해 고민하고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할 수 있는 연기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해 앞으로 배우로서 성장해 나아갈 황인엽의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2017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황인엽은 2018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WHY: 당신이 연인에게 차인 진짜 이유’ (이하 ‘WHY’)에서 기재영 역을 맡으며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큰 키와 훈훈한 외모로 서브병을 유발하며 1020세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황인엽은 ‘WHY’에 이어 지난 3월부터 공개된 콬TV의 ‘프레쉬맨’에서 교내 최고 인싸(인사이더) 서교원 역으로 출연하며 웹 드라마계의 대세 행보를 걷고 있다.한편, 황인엽의 화보와 인터뷰는 드론 전문 월간지 ‘아나드론(ANA DRONE)’ 5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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