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위의 막걸리’ 이혜영의 도자기 선생님 김충재와 함께한 막걸리 대첩

2019.01.23

1월 22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채널A의 국내 최초 막걸리 버라이어티 ‘지붕 위의 막걸리’ 12화에서는 지막리 멤버들 간의 불꽃 튀는 막걸리 제조 대첩이 이어지면서, 제1회 지막리 배 막걸리 대첩의 심사를 위한 막걸리 어벤져스가 나오면서 화제가 되었다.지난 회, 멤버들이 처음으로 서로를 견제하고 제각기 개성을 살려 이색 막걸리를 선보이는 데에 전념하였다. 특히 프로그램 내 맏언니 이자 열정 가득 막걸리 제조법을 선택한 이혜영은 특별 재료로 와인을 선택하여 고두밥에 와인 2리터를 넣는 색다른 막걸리를 제조하면서 다시 한번 그녀만의 독창성을 보였다.이번 ‘지붕 위의 막걸리’ 12화에서는 김충재, 레이먼 킴 등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하여 이혜영이 직접 제조한 막걸리를 평가한다. 지막리 멤버 중 누구의 막걸리가 냉철하고 단호한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채널A의 ‘지붕 위의 막걸리’는 만능 방송인 이혜영을 비롯해 손태영, 김조한, 이종혁, 소녀시대 유리 등이 자연 속에서 모여 자신들만의 막걸리를 빚으며 생활하는 순도 100% 양조 예능 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색다른 오감을 자극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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