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뜬 핫가이! NCT 쟈니, 아크네 스튜디오 패션위크 참석 화제!

2024.03.02

압도적인 피지컬+섹시한 매력으로 시선 싹쓸이!
가는 곳마다 팬&함성으로 가득 차! ‘글로벌 패션 아이콘’에 세계가 주목!

‘글로벌 패션 아이콘’ NCT 쟈니(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프랑스 파리를 핫하게 달궜다.

쟈니는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The Acne Studios Women’s Fall Winter 2024/2025 show’(아크네 스튜디오 우먼스 폴 윈터 2024/2025 쇼)에 참석, 아크네 스튜디오의 공식 초청으로 자리를 빛냈다.

쟈니는 버클 포인트 장식과 주름 패턴이 들어간 롱코트에 워싱 진을 매칭, 압도적이고 탄탄한 피지컬과 섹시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행사장에 들어서자마자 현장에 모인 전 세계 취재진과 팬들로부터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더불어 쟈니는 아크네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이 요한슨(Jonny Johanson)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호텔부터 행사장 밖까지 가는 곳마다 거리를 가득 메우고 연신 쟈니의 이름을 외치는 수많은 팬들에게 반갑게 화답하며 ‘K팝 대표 핫가이’다운 여유 넘치는 애티튜드를 뽐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파리를 들썩인 쟈니에 대해 미국 유명 매거진 틴보그는 “NCT 쟈니가 지난해 뉴욕을 사로잡고 이번에는 파리로, 도시별 패션계를 장악하고 있다”고 호평했으며, 이외에도 유수의 패션 매거진 SNS에는 쟈니의 사진과 영상이 게재되는 등 세계적인 영향력과 인기를 확인시켜 주었다.

쟈니는 미국 롤링스톤이 발표한 ‘2024 가장 스타일리시한 뮤지션’으로 선정된 그룹 NCT의 멤버로, 유니크한 비주얼과 독보적인 피지컬,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갖췄으며, 2022년 세계 최대 패션 자선행사 멧갈라(Met Gala), 2023년 톰 브라운(Thom Browne) 뉴욕 패션위크에 연이어 참석하는 등 ‘글로벌 패션 아이콘’다운 행보를 보여주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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