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리더 샤이니, 오늘 뮤직뱅크 통해 신곡 ‘Tell Me What To Do’ 첫 무대 공개!

2016.11.18





美 FUSE TV “현대적인 일렉트로 팝의 탁월성을 보여준다” 언급 화제!

정규 5집 리패키지 앨범 ‘1 and 1’(원 앤드 원)을 발표한 샤이니(SHINe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이모셔널(Emotional) R&B 장르의 신곡 ‘Tell Me What To Do’(텔미 왓 투 두) 무대를 드디어 공개한다.샤이니는 금일(18일) KBS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9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정규 5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 곡 ‘Tell Me What To Do’의 첫 무대를 공개, 그동안 샤이니가 선보였던 파워풀한 안무와 차별화되는 감성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또한 미국 음악 전문 케이블 퓨즈 티비(FUSE TV)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샤이니가 반짝이는 일렉트로 팝 ‘Tell Me What To Do’로 놀라게 하다’(SHINee Stun With Shimmering Electro-Pop for ‘Tell Me What to Do’: Watch)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 이번 리패키지 앨범 ‘1 and 1’ 및 타이틀 곡 ‘Tell Me What To Do’ 뮤직비디오를 자세히 언급해, 샤이니에 대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퓨즈 티비는 “샤이니는 올해 먼저 발표한 ‘1 of 1’(원 오브 원)으로 90년대 복고 감성을 불러일으킨 데 이어, 최근 발표한 ‘Tell Me What To Do’로는 현대적인 일렉트로 팝의 탁월성을 보여준다”고 언급하며, 샤이니만의 다채로운 음악 감성을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각종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지난 12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샤이니는 오는 12월 1일 방송되는 Mnet 예능 프로그램 ‘양남자쇼’에도 출연, 넘치는 끼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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