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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형 돌직구 질문에 웃음 한바탕!백종원이 인정한 수준급 요리 실력 공개 ‘눈길’동방신기 최강창민(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다방면에서 매력을 드러냈다.최강창민은 지난 8일 방송된 JTBC ‘양식의 양식’에서 전 세계가 좋아하는 ‘불+고기’를 주제로 인류의 다양한 욕망을 탐구하기 위한 음식 여행을 떠나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먼저 최강창민은 출연진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소고기 역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던 중 욕망과 관련된 돌직구 질문을 던져 시작부터 안방극장에 한바탕 웃음꽃을 피웠다.이어 최강창민은 백종원과 함께 마장동 축산물 시장에 찾아가 소 발골 작업을 참관하고, 세분화하여 맛을 즐기는 한국 특유의 소고기 문화를 알아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뿐만 아니라 최강창민은 백종원의 보조 셰프로 나서 수준급의 고기 굽기 실력을 선보여 “최강창민이 내 제자다, 가게 차려야겠다”라는 백종원의 칭찬을 받아 시선을 사로잡았다.최강창민은 매사 적극적으로 임하는 긍정 에너지부터 음식 전문가에게 인정받은 특급 요리 실력까지 다재다능한 활약으로 프로그램의 보는 재미를 더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한편, ‘양식의 양식’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JTBC와 히스토리 채널에서 동시 방송되며,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을 포함한 아시아 24개국에 방영을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