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서장훈,

2022.07.14

날카로운 분석력 발휘! 성공 노하우 전해 ‘눈길’
예리한 눈썰미 + 관록의 경험치 → ‘최적화 MC’
솔직한 입담 + 깔끔한 진행 능력, 중심축 역할 ‘톡톡’
서장훈X주우재, 유쾌한 입담 & 케미스트리까지!

서장훈이 매의 눈으로 특급 노하우를 펼쳐냈다.

13일 첫 방송된 tvN 신규 예능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은 고학력, 고스펙, 금수저가 아닌 평범한 2030 젊은 사장들의 성공 노하우를 파헤쳐보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공개된 개인 티저 영상에서는 “성공에 필요한 진짜 노하우 내가 직접 알려줄게”라고 말하며 서장훈은 성공에 대한 관록을 여과없이 보여줘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고조시켜왔다.

‘돈 잘 버는 젊은 사장’ 본방송에서는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된 사장들의 영업비밀이 서장훈의 날카로운 분석력을 통해 아낌없이 공개됐다. 특히, 서장훈은 주변 상권의 흐름을 눈으로 읽는 것은 기본, 대표 메뉴를 직접 맛보며 전 국민이 공감할 포인트를 예리한 눈썰미와 경험치로 찾아냈다. 이어 궁금한 점이 있을 땐 주저 없이 질문하는 것은 물론, MZ세대들의 트렌드를 몸소 체험해 첫 방송부터 열의와 진심을 다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서장훈의 솔직한 입담과 깔끔한 진행 능력은 중심축 역할을 함과 동시에, 프로그램의 시작부터 단단하게 뿌리내리는데 한 몫 했다. 또, 젊은 사장들의 성공 스토리 공감 및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만큼 서장훈은 “사장님 귀는 코끼리 귀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본인이 직접 듣고 성장하는 노력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이들의 열정과 심경을 대변하기도.

첫 회부터 쾌조의 시작을 보여준 서장훈과 함께 진행을 맡은 주우재의 유쾌한 입담은 방송 전반에 걸쳐 활력과 재미를 더해줬다. 특히 두 사람은 KBS Joy ‘연애의 참견’으로 오랜 시간 호흡을 쌓아온 만큼,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서장훈의 예리한 촉을 엿볼 수 있는 tvN ‘돈 잘 버는 젊은 사장’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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