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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ING ‘마녀사냥 2023’ 화면 캡처)​

‘언어의 마술사’ 김이나, 오늘(7일) ‘마녀사냥 2023’ 첫 공개!…격이 다른 토크 선보인다

김이나, 올 여름 뜨겁게 달굴 ‘마녀사냥 2023’으로 돌아왔다!…섬세+능수능란 입담 ‘기대’

멀티테이너 김이나가 ‘마녀사냥 2023’으로 활약을 이어간다.

김이나가 7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마녀사냥 2023’에 MC로 출연한다. ‘마녀사냥 2023’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어디서도 털어놓지 못하는 가장 보통의 연애 고민과 함께 더 업그레이드된 현실 밀착형 연애 토크 프로그램이다.

특히, 김이나는 7년 만에 돌아온 ‘마녀사냥 2022’에 이어 올해도 MC로 다시 한번 활약을 펼친다. 이에 보는 재미를 한층 더 배가시킬 김이나의 MC 활약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 격이 남다른 토크 장인의 #입담

김이나는 그간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한 바 있다. 이에, 작년에 공개된 ‘마녀사냥 2022’에서는 시청자들의 사연을 듣고 적재적소에 맞는 고민 상담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김이나는 마성과 감성을 넘나드는 섬세한 화법으로 보통의 연애부터 19금 토크 역시 고품격으로 승화시키며 토크 장인다운 입담을 과시했다.

▲ 작사가다운 탁월한 #공감 능력

수많은 히트곡의 섬세한 가사로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작사가 김이나의 공감 능력은 8년 만에 부활한 ‘이원 생중계’ 코너에서 빛을 발할 예정이다. ‘이원 생중계’는 거리의 ‘연애 현역’들을 실시간으로 만나 소통하는 코너로, 김이나는 탁월한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고민을 해소,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마녀사냥 2023’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 음란 개그 듀오부터 티키타카까지 특급 #케미스트리

작년 ‘마녀사냥 2022’에 이어 김이나가 보여줄 특급 케미스트리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먼저, 작년 ‘마녀사냥’의 터줏대감 신동엽과 거침없는 19금 토크로 음란 개그 듀오로 불렸던 만큼 김이나가 신동엽과 다시 한번 보여줄 케미스트리와 더불어 주우재, 코드 쿤스트, 이미주와 선보일 MC들만의 케미, 다양한 게스트와의 특급 시너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김이나는 ‘마녀사냥 2023’에서 다양한 능력치를 발휘, 시청자들의 여름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또한, 최근 김이나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와 티빙 ‘결혼과 이혼 사이2’에서도 MC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마녀사냥 2023’을 통해 보여줄 김이나의 또 다른 면모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이나가 출연하는 ‘마녀사냥 2023’은 오늘(7일) 오후 4시 TVING 앱에서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