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민과 함께하는 KBS1 ‘역사저널 그날’,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이야기
2019.04.04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뿌리인 3.1 운동이 100주년을 맞은 올해, 4월 7일에 방송되는 KBS 1TV <역사저널 그날>에 만능맨 박재민이 출연하여 그 심도 깊은 이야기를 함께 다룬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이 탄생하는 데 걸린 치열한 24시간에 대해 박재민을 포함하여 교수 박환, 시인 류근, 심용환 작가 등이 모여 국호가 정해진 배경, 임시정부가 상하이에 세워질 수밖에 없던 이유를 비롯 임시정부 내각 등에 대해 잊지 못할 역사적인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하는 배우 박재민은 평소 훌륭한 입담으로 수많은 강연에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트위터 CEO인 잭 도시(Jack Dorsey)가 참석한 기자간담회의 단독 MC로도 활약하는 등 지속적으로 스마트 하면서도 지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4월 7일 일요일 밤 9시 40분 KBS 1TV <역사저널 그날>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획 2부작 ‘Happy Birthday to 대한민국’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