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식, 에스팀과 전속 계약

2019.12.13

만능 엔터테이너로 성장 기대모델 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김인식이 에스팀과 전속 계약을 맺고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2014년 모델로 데뷔한 후 2016년 연극 <우리가 처음 사랑했던 소년> ‘성탄’ 역을 통하여 배우로활동한 김인식은 MBC 드라마 <몬스터>, <병원선> 등 등장하는 작품마다 여심을 저격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에스팀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린 김인식은 모델, 배우뿐만 아니라 방송까지 영역을 넓혀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며 대중과 더 가깝게 만날 예정이다.한편, 에스팀은 모델뿐 아니라 디자이너, 아티스트, 엔터테이너 그리고 국내 최초로 인플루언서 매니지먼트 사업을 통한 패션,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No.1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우 채정안, 류아벨을 비롯해 만능 엔터테이너인 장윤주, 한혜진, 이현이 뿐 아니라 모델 아이린, 수주, 정호연 그리고 김충재, 섭섭 등 다양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는 물론 패션쇼, 전시회, 컬쳐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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