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코리아 콘텐츠 위크’ 대표 영상 통해 천상의 선녀로 등장…한국 전통미 발산
2022.02.23
톱모델 다운 강렬한 포스로 한국의 아름다움 전하며 국내외에서 화제
톱모델이자 방송인 송해나가 출연한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KOCIS)의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대표 브랜드 ‘코리아 콘텐츠 위크(Korea Contents Week)’의 세 번째 대표 영상 ‘멋(Meot)’ 영상이 공개돼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코리아 콘텐츠 위크는 다채로운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지난해 10월부터 프랑스, 홍콩, 미국(LA), 카자흐스탄, 러시아, 베트남, 벨기에 등 7개 국가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개최한 대규모 한국 문화 축제다. 지난 2월부터 한국과 한국인을 나타내는 다섯 가지 주제를 통해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해나는 천상의 선녀로 출연,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신비로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녀는 비주얼부터 눈빛 연기까지 마치 실존하는 선녀와 같은 면모로 영상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영상 속 송해나는 강렬한 포스로 우리 민족의 멋과 한국을 대표하는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표현해 내 더 큰 화제를 불러 모을 수 있었다.
최근 송해나는 ‘골 때리는 그녀들’, ‘나는 솔로’, ‘주주총회’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물론 다채로운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송해나가 출연한 ‘코리아 콘텐츠 위크’의 세 번째 대표 영상 ‘멋’은 Korea Contents Week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