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최강 바리톤’ 박상돈, 1월 11~12일 단독 콘서트 ‘인사(人事)’ 개최

2018.12.06

– <팬텀싱어> 준우승 ‘인기현상’ 박상돈, 두 번째 솔로 콘서트 개최…팬들과 새해 첫 인사! – 내년 1월 11~12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서 개최…10일(월) 오후 8시 티켓 오픈!<팬텀싱어> 준우승팀 ‘인기현상’의 박상돈이 2019년 1월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상돈은 내년 1월 11~12일 이틀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인사(人事)’를 열고 관객들과 새해 첫 인사를 나눈다. 지난 2017년 12월 첫 단독 콘서트 ‘동화(冬話)’에서 감동적인 울림을 보여준 박상돈은 이번 두 번째 콘서트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음악과 라이브 밴드가 함께 연주되는 아름답고 세련된 사운드, 여기에 부드럽지만 묵직한 보이스를 가진 박상돈의 노래들로 관객에게 새해 특별한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상돈의 단독 콘서트 ‘인사’ 티켓 예매는 10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티켓에서 진행된다. 박상돈은 JTBC <팬텀싱어> 시즌1에서 ‘최강 바리톤’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콘서트, 페스티벌 등을 통해 ‘인기현상’ 팀 및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음악 플랫폼 LISTEN(리슨)을 통해 싱글 ‘그리움의 언덕’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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