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내일은 천재’ 전현무,

2022.09.16

“나의 학창 시절 압축한 지식 대방출”
‘브레인 가이드’ 진면목 발휘!
유쾌한 입담과 케미로 ‘전현무 표 리액션’ 즐거움 선사
물오른 예능감 덕분에 첫회부터 몰입도 UP

전현무가 다채로운 지식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KBS joy ‘내일은 천재’는 언론 고시계의 그랜드슬램 달성이라는 전설적인 이력에 예능감을 갖춘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와 천재를 꿈꾸는 예체능부 4인방의 두뇌 계발 버라이어티다.

첫 방송 이전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전현무는 뉴스 앵커로 변신해 뛰어난 전달력과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고조시켜왔다.

어제(15일) 공개된 ‘내일은 천재’ 본방송에서는 전매특허 ‘링딩동’ 댄스를 추며 등장한 전현무는 유쾌한 에너지를 뽐내며 촬영장에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어 ‘예체능 0재단 발대식’을 개최해 “나의 학창 시절 압축한 지식을 골라 입력시켜주겠다”며 브레인 가이드로서 강한 확신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전현무는 당당한 0재들의 위풍당당 오답 행렬에 충격을 금치 못해 뒷목을 잡게되었고, 이후 ‘브레인 가이드’로서 스펠링 표기부터 맞춤형 위인 설명까지 ‘예체능 0재단’들의 눈높이에 맞춰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믿고 보는 MC 전현무답게 ‘예체능 0재’들이 가진 매력들을 섬세한 눈빛으로 캐치해 유쾌한 입담과 케미를 주고받는 등 프로그램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적재적소 질문과 시종일관 호탕한 웃음이 끊이질 않는 전현무 표 리액션은 방송 내내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첫 회부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내일은 천재’에서 방송 전반에 걸쳐 활력과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 프로 진행자 전현무. 뛰어난 언변과 물오른 예능감을 활용해 앞으로 ‘내일은 천재’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전현무가 출연중인 KBS joy ‘내일은 천재’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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