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제2회 ‘SMile Music Festival’ 성황리 개최!

2016.11.28





음악 꿈나무들을 지원하는 SM 사회공헌 프로그램!
강타, 다나, 트랙스의 특별 멘토링부터 NCT 127의 화려한 축하 공연까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제2회 ‘SMile Music Festival’(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지난 25일 오후 7시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가는 아동 및 청소년을 지원하는 SM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SMile Music Festival’을 통해 선발된 팀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는 발표회로, 많은 이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속에 개최됐다.특히,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펼쳐진 이번 공연에는 ‘SMile Music Festival’ 지원자들 가운데 선발된 총 9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참가자들은 지난 9월부터 약 3개월 동안 SM에서 제공한 소정의 활동비와 함께 전문 보컬, 댄스 트레이너의 수업에 참여했음은 물론, 강타, 다나, 트랙스 등 SM 소속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특별 멘토링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져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또한 이날 합창, 댄스, 밴드 등 다채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준비한 참가자들을 위해 특별한 시상식도 준비, 매력적인 보컬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무대를 펼친 ‘컬투 밴드’에게 SMile 상, 멋진 하모니로 시선을 사로잡은 ‘노랑개비 합창단’에게는 MIRACLE 상,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사한 ‘에스엠 워너비’에게 ‘HAPPY’ 상, 나머지 팀에게는 ‘JOY’ 상 등이 돌아가 화기애애함을 더했다.더불어 이번 공연에는 SM 김영민 총괄 대표를 비롯, 특별 멘토링을 펼친 강타, 다나, 트랙스가 참석해 참가자들을 응원함은 물론 시상자로도 참여했으며, 슈퍼 신인 NCT 127(엔시티 127,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및 지난해 ‘SMile Music Festival’에서 파워풀한 보컬을 선보여 SMile 상을 수상한 ‘펑키난카’의 화려한 축하 공연도 펼쳐져,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물했다.한편, SM은 2014년 사회공헌 브랜드 ‘SMile’을 론칭하고 SMile 사회봉사단 봉사활동 및 유니세프와의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베트남 아동 음악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등 SM의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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