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오리지널 ‘트레이서’ 고아성,

2022.01.21

몰입도 높이는 비하인드 컷 공개

– 조사관 혜영의 자유분방한 성격 그대로 반영한 처피뱅으로 사랑스러운 매력 극대화
– 진지한 눈빛으로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들어,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완성도 UP
–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고 직접 발로 뛰는 행동력 甲 조사관 혜영 역

고아성의 불꽃 열연이 담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현재 방영 중인 웨이브 오리지널 ‘트레이서'(각본 김현정 / 감독 이승영)의 몰입도를 높이는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 고아성의 다채로운 얼굴과 풍부한 표정들로 보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고아성은 단정한 듯 자유로운 국세청 조사관 혜영으로 완벽 변신했다. 극 중 혜영 특유의 자유분방한 성격을 그대로 반영한 처피뱅 앞머리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리얼한 생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고아성답게 촬영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으로 함께 호흡하는 동시에 매 순간 웃음을 잃지 않는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하게 만든다.

진지한 눈빛으로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고아성의 모습도 엿 볼 수 있다. 해맑게 웃다가도 슛 사인과 함께 촬영에 몰입해 밀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감독님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캐릭터를 더욱 촘촘히 만들어가는 등 디테일한 표현과 노력들로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고아성은 드라마 ‘트레이서’에서 머리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고, 직접 발로 뛰는 행동력으로 긴장감을 불어 넣고 있는 국세청 조사관 서혜영 역을 맡았다. 극 초반 퇴사의 기로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팀장 황동주(임시완 분)를 만나 점점 더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렇게 고아성의 불꽃 열연과 다채로운 얼굴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껏 높이고 있는 드라마 ‘트레이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50분 웨이브를 통해 2회씩 선공개되며, MBC에서도 방영 중이다.

목록으로 돌아가기 URL 복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