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안신애, 오제끄 ‘아웃도어 비타토닝 패치’ 모델로 선정

2021.07.12

‘골프 여신’ 안신애가 코스메틱 브랜드 오제끄의 모델로 선정됐다. 프로골퍼 안신애는 최근 오제끄의 ‘아웃도어 비타토닝 패치’ 전속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 안신애는 과감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막힘없이 소화하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오제끄 브랜드 관계자는 “스포츠계의 대표 미녀 스타 안신애는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골프계에서 높은 신뢰감을 갖춘 프로 골퍼다. 그 때문에 이번 제품 고객층에 진정성 있게 효능을 전달하는 데 있어, 적합한 모델이라고 판단했다” 라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일명 ‘골프 패치’라는 별명이 붙은 제품군인만큼, 대중화된 골프 시장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고 덧붙였다.
‘아웃도어 비타토닝 패치’는 골프, 라이딩, 등산, 캠핑, 조깅 등 아웃도어 레저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는 요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을 위해 자외선 차단은 물론, 기미 잡티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미백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피부 미백 및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제품 성능 테스트를 통해 자외선 차단율이 최대 99.7%(UVB 기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뿐만 아니라 프랑스 제조사 특허원료 SWEETONE, 아스코빅애씨드,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미백케어 성분은 물로느 프로폴리스 추출물, 마린콜라겐, 5가지 히알루론산, 수퍼센텔라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는 하이드로겔 면이 자극을 받아, 붉게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톤을 균일하게 개선, 야외활동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편하게 미백과 안티에이징 관리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눈 아래부터 볼 전체를 감싸는 나비존 사이즈와 피부 고민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눈가, 광대뼈를 들뜸 없이 밀착하는 아이존 사이즈 2종으로 출시되어 소비자들이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골프 실력뿐만 아니라 자기관리와 패션 센스까지 뛰어난 프로골퍼 안신애와 오제끄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를 모이는 한편 해당 제품은 7월 13일 화요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런칭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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