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아이키 ‘2021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상 수상…예능 대세 입증

2021.12.30

아이키 ‘2021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상 수상…앞으로의 독보적 행보에도 귀추 주목

크리에이터이자 댄서 아이키가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 연습생들의 성장을 돕는 프로듀서 역인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는 아이키는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2021 예능 대세로서의 면모를 인정받았다.

이날 아이키는 “‘방과후 설렘’이라는 좋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함께 하게 되면서 댄서로서 더욱 영광인 한 해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지금까지도 열심히 연습하고 있을 ‘방과후 설렘’ 친구들 끝까지 파이팅 해서 멋지게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파이팅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아이키는 ‘2021 MBC 방송연예대상’의 오프닝 축하 무대를 펼치며 시상식을 화려하게 빛냈다. 그녀가 이끄는 크루 ‘훅’의 멤버들과 장식한 축하 무대에서 아이키는 아이키다운 재치 넘치는 무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채로운 활동으로 2021 예능 대세이자 광고계 블루칩으로 부상한 아이키가 보일 앞으로의 독보적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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