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은 처음이라서’ 홍지윤, 촬영장에 번지는 미소! ‘인간비타민’
2019.04.29
– 홍지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촬영 비하인드컷 공개! ‘질투를 부르는 미모’-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홍지윤, 싱긋 웃는 미소에 시선 고정!‘첫사랑은 처음이라서’ 홍지윤의 촬영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홍지윤의 소속사 키이스트가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촬영장에서 ‘인간비타민’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홍지윤의 모습을 공개했다.‘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첫 인생이라서 어렵고, 첫사랑이어서 서툰 인생초보 다섯 청춘들의 좌충우돌 로맨스. 홍지윤은 ‘한 번 밖에 없는 인생, 좋아하는 일 하면서 자유롭게 살자’가 삶의 모토인 당찬 예술대 회화과 학생 류세현 역을 맡았다.공개된 사진 속 홍지윤은 세현에게 첫눈에 반한 태오(지수 분)가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펼치는 장면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촬영장 스태프들은 물론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한다.또한 홍지윤은 카메라를 향해 싱긋 웃어 보여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스쿠터 타는 장면을 위해 헬멧을 쓴 채 대기하는 중에도 빛나는 홍지윤의 미모가 폭풍 부러움을 유발하기도.이 같은 상큼 에너지로 촬영장의 인간비타민 역할을 한 홍지윤은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서 설렘 가득한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도도하고 쿨한 매력의 캐릭터로 로맨스 상대인 지수와 연상연하 커플 케미스트리를 돋보여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시즌2에서의 활약에도 관심이 모아진다.홍지윤을 비롯해 지수, 정채연, 진영, 최리, 강태오 등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지난 18일 전 세계 190개국에 공개됐으며 넷플릭스를 통해서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