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발라더” 규현이 돌아온다! 10일 0시 미니 3집 발표!

2016.11.03





‘광화문에서’, ‘다시, 가을이 오면’ 이어 3연속 히트 예감!
가을 시리즈의 완성판으로 가요계 석권 예고!

“가을 발라더” 규현(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오는 10일 새 앨범을 발표, 가요계를 다시 한 번 가을빛으로 물들인다.규현은 오는 10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너를 기다린다’ 전곡 음원을 공개, 미니 1, 2집의 성공에 이어 이번 앨범까지 3연속 히트를 예고하고 있다.특히, 규현은 내년 상반기 군복무를 앞두고 있어, 이번 음반은 입소 전 마지막 앨범이 될 예정인 만큼, 규현의 신곡을 기다려 온 글로벌 음악 팬들의 더욱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또한 규현은 슈퍼주니어 및 솔로 활동으로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하는 차트 파워를 보여주었음은 물론, ‘그날들’, ‘베르테르’, ‘모차르트!’ 등 다수의 뮤지컬을 통해 실력 있는 뮤지컬 배우로서도 자리매김 했으며, 예능 프로그램 MC로도 맹활약을 펼쳐 다양한 연령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규현의 색다른 매력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더불어 지난 달 29~30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친 단독 콘서트 ‘가을인 듯 추억; 어느 소설가 이야기’에서 규현은 이번 앨범 수록곡 2곡의 무대를 최초로 선사,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5~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도 콘서트를 이어가 더욱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게다가 금일(3일) 0시 공식 홈페이지(kyuhyun.smtown.com)를 통해 규현의 이번 앨범명 ‘너를 기다린다’가 공개됐으며, 3개의 미니앨범 제목을 연결하면 ‘광화문에서 다시 가을이 오면 너를 기다린다’는 한 문장으로 완성, 가을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는 앨범인 만큼, 신보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한편, 규현의 새 앨범 ‘너를 기다린다’는 10일 온, 오프라인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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