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매거진 ‘아레나’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

2022.06.16

섹시+장꾸미 발산! 화수분 매력 “김동욱에게 이런 얼굴이?!”

– 장난기 어린 표정과 생동감 넘치는 포즈로 지금껏 보기 힘들었던 ‘장꾸 면모’ 과시
– 느슨하게 누워 특유의 깊은 눈망울로 나른한 섹시함 발산! 시니크한 매력은 덤
– KBS2 ‘어쩌다 마주친 그대’ 최연소 앵커 윤해준 역, 탄탄한 연기력으로 연기 변신 예고

배우 김동욱이 천진난만한 장꾸미를 폭발시켰다.

최근 진행한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 나른한 섹시미와 얼굴 가득 장난기가 가득한 표정 등 화수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김동욱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한층 더 훈훈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의상과 벙거지 모자로 발랄함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장난기 어린 표정과 생동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등 지금껏 보기 힘들었던 장난꾸러기 면모를 여과 없이 과시하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 김동욱은 느슨하게 누워 웃음기 없이 특유의 깊은 눈망울로 정면을 바라보며 섹시함을 드러내는 한편, 한 줄기 빛에 의지한 채 가만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은 김동욱의 시니컬한 매력을 더욱 극대화 시키기도.

김동욱은 오랜만의 화보 촬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채로운 포즈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사를 끌어내는가 하면, 목걸이와 의상 등 다양한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숨겨둔 소년미를 발산하는 등 숨겨둔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이렇게 나른한 섹시함과 천진난만한 장난기 가득한 모습까지 화수분 같은 매력을 발산한 김동욱은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 방송사 사회부 기자로 입사 후 최연소 주말 9시 뉴스 앵커가 된 ‘윤해준’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또 한 번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동욱의 다양한 화보는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 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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