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NEW TEAM, 日 프리 데뷔 투어 시작부터 터졌다!

2023.10.10


도쿄 4회 공연으로 8천 관객 동원! 정식 데뷔 전부터 인기 돌풍!

다재다능한 실력+풋풋한 매력으로 현지 관객 매료! 

NCT NEW TEAM(엔시티 뉴 팀(가칭),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글로벌 슈퍼 루키의 탄생을 예고하며, 일본 프리 데뷔 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NCT NEW TEAM은 지난 10월 8~9일 일본 도쿄 라인 큐브 시부야에서 4회에 걸쳐 ‘NCT Universe : LASTART PRE-DEBUT TOUR’(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 프리 데뷔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다채로운 무대와 풋풋한 매력이 담긴 토크 코너 등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특히, NCT NEW TEAM은 프리 데뷔 투어의 출발지인 도쿄 공연부터 8천 관객을 동원,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며 놀라운 인기와 티켓 파워를 입증한 만큼, 앞으로 NCT NEW TEAM이 펼쳐갈 활약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NCT NEW TEAM은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Hands Up’(핸즈 업)과 ‘We Go!’(위 고!) 등 일본 프리 데뷔 싱글곡 무대를 비롯해 ‘BOSS’(보스), ‘Why’(와이), ‘U’(유), ‘Electric Kiss’(일렉트릭 키스), ‘Lucifer’(루시퍼), ‘90’s Love’(나인티스 러브) 등 SM 히트곡 메들리, 멤버별 유닛 무대 등 다양한 퍼포먼스와 다재다능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스페셜한 공연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더불어 멤버들은 팀 결성 소감 및 공연 준비 에피소드를 들려줌은 물론, 랜덤 플레이 댄스, 그림 퀴즈 등 특별한 코너도 선보였으며, 팬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공연 말미에는 객석으로 관객들을 직접 찾아가 가깝게 소통하며 첫 만남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NCT NEW TEAM은 시온, 리쿠, 유우시, 대영, 료, 사쿠야 6인으로 구성된 NCT의 새로운 팀으로, 2024년 정식 론칭을 앞두고 현재 프리 데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8일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타이틀 곡 ‘Hands Up’과 수록곡 ‘We Go!’ 등 2곡으로 구성된 프리 데뷔 싱글 ‘Hands Up’을 발표, 꿈을 향한 멤버들의 포부와 열정을 담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NCT NEW TEAM은 10월 25~26일 고베 국제회관 국제홀에서 프리 데뷔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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